1/25일 빵빵한 곰티 라는 가게명요

명품백과 코렐 접시를 판매하는 가게요

hkk323이라는 카톡으로 번호를 공지해 두었어요

들어가보니 윤정 윤우맘 으로 나와요 프로필에 아이들 사진이 들어 있는 톡이고요

돈만 계좌로 받고 연락두절-

중고나라 사이트에 물건은 다 사라지고 가게도 사라지고--

톡도 안받고 -그래서 네이버에 윤정 윤우맘 단어를 치니

여러명이 이 카톡으로 사기를 당했고 적은게 나왔어요

윤정 윤우맘 사이트 주인이 해킹을 당했다는 것 같고요

두건인데 계좌도 각각 달랐어요 하나은행 신한은행- 김유빈  하나은행-THONGNAMK

느낌이 여자같앗어요

암튼 이사람은 꼭 잡아야 할것 같아요 피해가 이런 정도면 중고나라도 좀 나서야 될것 같고요

 아래가 다른 분이 피해 입은 내용을 네이버에 올려둔거예요

여기 아이들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저는 크게 캡쳐를 해서 인터넷에 배포하여 찾을까 생각중인데

아이들이 피해를 입을 까봐서요  글구 이분도 해킹당한것 같기도 하고--